한 때 호텔 및 숙박업소의 위생상태가 문제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업체도 있겠지만
눈으로 일일이 확인이 되지 않는 부분이다보니 여행객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종이컵을 가져 간다고 해도
따뜻한 물을 데워 먹을 수 있는 커피포트를 닦기 위해
세정제나 기타 세제를 가져가거나 사기도 귀찮은 실정입니다.
그래서 트리피는 국내, 해외 여행 시 발포세정제 구비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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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1
능력 2
능력 3
능력 4
이것만 있으면 종이컵을 가져갈 필요도 없고
커피포트도 10분만에 세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뷰도 상당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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